한일 커플 결혼 1,483건 - 2000년 이후 최다

기사 요약
- 한국일보는 9월 30일 도쿄신문을 인용해 작년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이 1,483건으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고 전했어요.
-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통계로 대조하면 한국 남편·일본 아내 혼인은 2022년 599건에서 2025년 1,483건으로 늘었어요.
- 도쿄의 한일 전문 결혼 상담소 한 곳은 올해 여성 회원이 작년보다 2배라고 말했어요. 업체 한 곳의 말이라 시장 전체 숫자는 아니에요.
- 한국 드라마·K팝으로 생긴 관심과 번역 앱이 이유로 꼽혔어요.
연도별 표 보기
| 연도 | 한국 남편·일본 아내 혼인 건수 |
|---|---|
| 2000 | 819 |
| 2001 | 701 |
| 2002 | 690 |
| 2003 | 844 |
| 2004 | 809 |
| 2005 | 883 |
| 2006 | 1,045 |
| 2007 | 1,206 |
| 2008 | 1,162 |
| 2009 | 1,140 |
| 2010 | 1,193 |
| 2011 | 1,124 |
| 2012 | 1,309 |
| 2013 | 1,218 |
| 2014 | 1,345 |
| 2015 | 1,030 |
| 2016 | 838 |
| 2017 | 843 |
| 2018 | 987 |
| 2019 | 903 |
| 2020 | 758 |
| 2021 | 723 |
| 2022 | 599 |
| 2023 | 840 |
| 2024 | 1,176 |
| 2025 | 1,483 |
핵심 팁 전문
1. 일본 배우자는 국제결혼 안내프로그램 대상이 아님
안내프로그램 이수는 베트남·중국·필리핀·캄보디아·몽골·우즈베키스탄·태국 배우자를 초청할 때만 해요. 일본은 해당하지 않아요.
2. 혼인신고는 두 길 중 하나
한국에서 먼저 하거나, 일본에서 먼저 혼인한 뒤 3개월 안에 혼인증서 등본과 번역문을 재외공관이나 시·읍·면 사무소에 내요. 3개월을 넘기면 5만원 이하 과태료가 붙어요.
3. 결혼비자(F-6) 소득 요건
2인 가구 기준으로 초청하는 한국인 배우자의 지난 1년 세전 소득이 25,195,752원 이상이어야 해요. 두 사람 사이에 낳은 자녀가 있으면 소득·한국어 요건 등이 면제돼요.
4. 번역 앱과 별개로 한국어 요건이 있음
배우자가 토픽(TOPIK) 1급 이상, 세종학당·한국교육원 초급(120시간 이상),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 가운데 하나를 갖추면 돼요.
5. 중개업체는 등록된 곳만
국제결혼중개업체는 시·군·구에 등록해야 영업할 수 있어요. 상담소를 쓴다면 등록 여부부터 확인해요.